안녕하세요.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쏟아내고 있는 예비 창업가 송예찬입니다. IT 연합 단체 PARD의 부대표로 있으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새로운 꿈을 찾고 있어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장애인 학교에 기부를 하게 된 후 영향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단순히 직업, 직장을 먼저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에 다양한 경험을 찾아 나섰어요.
경험이 쌓여서 그 사람의 영향력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1인 가구, 마감 음식 플랫폼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기업 컨설팅, 기업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개발자 관련된 서적을 공동집필 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자기계발 플랫폼을 제작 중에 있으며 IT 연합 단체를 창설해서 Pay it forward라는 가치를 통해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경험이나 실력이나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아요. 하지만 이제까지 도전하는 만큼 내가 성장하고 또 얻어낼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고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경험하고 나아가고자 하는 목표를 더욱 굳건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망설이고 계신 분, 무언가에 지치지 않고 열정을 쏟기 원하시는 분, 삶의 중심을 잡고 본질을 찾기 위한 대화를 나누고 싶은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제가 쌓아왔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