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졸업 후 미국으로 이민을 와 UIC 교정과 레지던트 수련을 받게 된 김하영 (Gloria Ahn)이라고 합니다.
저는 학창시절 이야기를 잠시 나눠볼게요.
저는 의료 선교사가 꿈이었습니다. 교회 목사, 사모일을 하시는 부모님을 따라 광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의대가 아닌 생명과학과 교직을 대학에서 공부했어요. 휴학을 하는 중에는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을 따기도 하며 여러 도전을 해왔습니다. 휴학 기간 동안 저는 제 자신을 돌아보며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으로 진로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치과대학 졸업을 하면 한국에서 편하게 치과의사를 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또다른 선택의 순간이 다가왔고, 저는 현재 미국으로 이민을 와 살고 있습니다. 미국으로 처음 이민을 왔을 때에는 치과관련 경험들을 다 내려놓으려고 하기도 했지만 여러 사건들을 통해 다시 치과 교정과 수련이라는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은 우리가 계획한 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요.
하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션이 있을 때, 그리고 그 삶을 응원해주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나도 그런 사람이 될 때, 그 삶은 살아있는 삶이 되고, 누군가에게 그 삶을 나눌 수 있게 된다고 믿어요.
지금 어디선가 미래에 대한 불안과 자기 연민, 열등감으로 도전하기를 주춤하고 계신 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어요. 우리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진 이 삶. 이 삶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여러분을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사실을요.
지금의 상황에서 더 성장하고자 하는 여러분은 이미 '자기 안의 거인'을 깨우고 계신 분들입니다. 저와의 대화시간은 결국 여러분 스스로가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인지, 얼마나 더 넓어질 수 있는 그릇인지 깨닫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