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철웅 코치입니다.
저는 2015년 코치가 되어 지금까지 코치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2012년 사람을 건강하게 하는 병원을 지어보겠다는 꿈을 가지고
병원행정학을 전공한 저는 2015년도 우연히 청소년진로코치자격과정을 듣게 되었고
OO중학교에 가서 진로코칭강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한 시간 두 시간 자신의 꿈을 발견하며 눈을 빛내던 학생들의 모습에
사람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주는 사람이 되겠다
다짐을 하며 코치로 살기 시작했습니다.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연령을 구분짓지 말고
코칭을 해주고 싶다는 마음에 공부를 하였고
7살 아이부터 70세 어르신까지 코칭대화를 해왔습니다.
처음 코치가 되기로 마음먹었을때
그때는 대한민국에 코치라는 직업이 생소했기에
그 누구도 나의 미래, 나의 꿈에 대해 응원과 지지해주지 않았습니다..(중략)
교통사고로 뇌를 다쳐 인지부조화 난독증 환자가, 공신캠프의 자기주도학습코치가 되었고
사내코치로 입사한지 6개월만에 본부장이 되어 회사 매출을 300% 성장 시켰습니다.
코칭대화로 함께한 고객사는 43배의 매출성장률을 보여주었고
한 달에 80만원을 벌던 대학생 고객님은 월 매출 3000만원의 스타트업 CEO가 되었습니다.
저는 교육부, 노동부 소관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20~30대 스타트업 대표님들과 함께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을 온전히 분명한 '나'의 하루로 함께 만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DailyCoac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