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학교 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중, 고, 대학교, MBA를 마치고 투자자로써 두 곳의 펀드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한 후 3년 전 한국으로 돌아와 국내 헤지펀드에서 Head of Global Business란 직책을 맡아 일하고 있는 이정엽 이라고 합니다. 코로나가 터졌을 당시에는 뉴욕 월가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그 때 재택근무가 길어지다보니,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일을 하고자 투자교육관련 유튜브 채널인 월투가 채널을 1년여 정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미국 유학 관련 (고등학교, 대학교, MBA) 해서 많은 조언과 Insight를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과정을 피부로 겪으며 수 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겪었고, 졸업 후에는 많은 후배 혹은 지인들에게 조언을 해줘오고 있습니다. 이런 insight들이 필요하고 그로인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들이 많을텐데, 그들과 연결 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아쉽다는 생각을 스스로 많이 했었는데요. 이런 플랫폼이 생겨서 제가 가진 것들을 필요한 사람에게 공유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유학관련 금융관련 커리어, 혹 미국과 한국의 생활에 대한 고민이 있거나 조언을 구하고 싶은 분들은 연락주세요. 고민과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미리 정리해서 보내드리면 통화할 때의 시간을 보다 더 잘 활용해서 도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