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끈임없는 도전을 하는 Jason(박병은)입니다.
저는 대학교 때부터 교외적인 활동에 관심이 많았고, 자원봉사 및 프리랜서 등을 활발히 하였습니다. 대학교 재학 중 언어능력을 통해 좋은 기회를 맞아 국내의 유명 차(Tea)잡지사의 통번역과 박람회 기획 및 진행 등을 해보았고, 졸업 전부터 교내 출판/교육 스타트업에서 팀장으로 커리어를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맞춤형 화장품, 패션 AR/VR, 폐기물 솔루션 및 무역, 운송물류(화물, 항공), 시각인공지능 등 여러 분야의 스타트업에서 사업개발 및 리더 포지션에서 근무했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계시는 서비스 ‘하이데어’에서 호스트와 게스트를 위한 사업과 서비스를 기획했고, 지금은 홀로 서기에 새롭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저는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것’ 자체에서 재미와 성취를 느끼는 사람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이러한 싸이클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스타트업씬이 매력적으로 다가와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것의 가장 큰 장점은 ‘고속으로 성장할 수 있다’, 단점은 ‘내가 중심을 잡지 않으면 전혀 성장하지 못할 수 있다.’입니다.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고민 중이거나, 스타트업에서 내가 일하는 것이 맞는 사람인지, 연봉협상은 어떻게 하는지, 어떤 조직문화가 나와 맞는지와, 사업개발, 사업기획 등이 궁금하시다면 함께 이야기해요.
이외에도 다년간의 해외생활(중국, 미국)로 체득하게 된 소소한 해외생활 팁 및 언어를 배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드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