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현재 방송&공연 MC를 하며, 간간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참고로 학창시절 저는 언어영역 8등급 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런한 사람이 글을 쓰고 말을 하는 직업으로... ??
2. 15년 동안 한 길을 우직하게 달려오며
그에 따른, 크고 작은 희노애락이 많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 되고싶어
국민MC 라는 꿈을 꾸고 있었지만,
현재는 우리나라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
국민MC 라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위의 말은 짧지만 안에 숨겨져있는 보물들을 발견해보세요 :)
3.제가 한 길을 우직하게 달리며, 사건 사고가 많았습니다.
사회성, 돈, 명예, 주변인물과의 관계, 가족의 걱정 등
위와 같은 고민들로 포기 해야 할 1000만가지의 이유가 있었지만
아직까지 꿈을 포기 하지 않은 단 한가지의 이유가 있습니다.
단 한가지 이유로 아직 전진하고 있습니다.
4.모든 사람과 이야기 가능합니다.
제가 소통하고 싶다는 말은 진심입니다.
나이와 직업을 떠나 사람VS사람으로 대화를 하고 싶고,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저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5. 각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과의 친밀함이 있습니다.
어떤 분야건, 분야를 넘나드는 이야기가 가능합니다.
그것이 제가 가진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저랑 일상처럼 대화하고, 그 안에서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
마음이 맞는다면 커피 한잔 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