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베를린에서 셰프로 일하고 있는 윤모세 라고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태어나 초/중/고등학교를 다닌 후 만 19살 이른 나이에 아무것도 없이 믿음 하나 갖고 독일로 나왔습니다.
구내식당 아르바이트, 무급인턴, 5성급호텔, 미슐랭 레스토랑들을 거쳐서 올해의 레스토랑으로 뽑힌 핫플레이스의 오픈멤버이자 수셰프로 근무하기 까지 저의 커리어 경험과, 베를린에서의 이민생활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공유 하고 싶습니다.
독일에서의 요리 유학 또는 취업을 준비하고 싶으신분들,
셰프의 삶의 방식이 궁금하신분들,
베를린에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 그리고 애기아빠로 살아가고 있는 젊은 청년의 삶이 궁금하신 분들 저에게 대화 신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