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술을 기반으로 전시와 교육을 기획하며 창작자와 관객을 연결하는 문화기획자 박제정입니다.
저는 예술이 감상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시대를 읽고 표현하는 언어라고 믿습니다. 인공지능 시대, 우리는 예술을 어떻게 배우고 가르치며 창작은 어떤 방식으로 진화해야 할지를 고민하며 문화예술교육의 문해력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전시 기획자로서 예술적 메시지를 시각화하고 콘텐츠 제작자로서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창작 환경을 실험하며 교육 기획자로서 예술을 통한 사고와 소통의 확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과 워크숍을 통해 창작자, 교육자, 기획자들과 지식을 나누고 실천의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서울옥션 by 프린트베이커리에서의 미술 시장 실무 경험,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아트 플랫폼 기획 경험은 오늘날 예술 생태계의 구조와 변화를 이해하는데 기반이 되었습니다.
예술과 기술, 교육이 만나는 환경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누고자 합니다. 예술과 교육의 접점을 고민하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예술 #기술 #교육
[브런치]
https://brunch.co.kr/@jejung
[저서]
예술을 소유하는 새로운 방법, NFT로 만나는 예술과 콘텐츠의 미래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457643
NFT 아트로 읽는 뉴밸류에이션 시대 예술 민주화가 시작됐다
https://www.bookjournalism.com/contents/5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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