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 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연방정부에서 근무중입니다
과거에 한국에서 공무원으로도 근무하다가 32살에 미국으로 국외유학을 나왔고, 복직을 마다하고 모두가 말리던 새로운 시작을 했습니다.
손에 들고 있는 카드가 많지 않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백인들과 경쟁하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안전한 지역을 벗어나서 어느 도움도 없는 곳에서 새로 시작할때, 불가능해 보일때, 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compass 가 되길 빌어봅니다
공부하는 것, 유학과 미국에서 도전을 하는 사람들에게,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덜 실수하면서 갈수 있을지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