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신입을 막 벗어나서, 인터미디엇 개발자로 일하고있는 김성진입니다.
뉴질랜드에 있는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공학과를 졸업한후, 처음으로 취직한 회사에서 계속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회에 소외계층을 돕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회사에서, 보람과 가치를 많이 느끼며, 내가 가지고있는 개발 기술에 대한 자신감도 점점 늘어가는 시기를 보냈습니다.
이제는 남은 20대의 삶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고민을 한후, 큰 꿈을 품고 치열하게 삶의 다음 단계로 가보려고합니다.
어떻게 꿈을 가지게 되었는지, 그리고 또 꿈을 가지고 지금 현실/일상에 충실하게 살아가려고 하며 가지게 된, 현재 진행중인 고민들과 생각들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