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청년 박연주입니다.
저는 현재 대학교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며 임팩트 투자 회사 MYSC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하게 되는 대학 입시, 진로 고민, 인생에 대한 질문의 길을 저 또한 치열하게 걸어왔고 걸어가고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제가 경험하고 깨달은 점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고민을 털어놓을 누군가가 필요하다면,
나보다 먼저 이 길을 걸어간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제가 말아드리는 꼰대의 바닐라 라떼 한 잔을 언제든지 주문해주세요! ☕